연천은 매번 갈 때마다 다채롭고 따뜻하고 아늑한 기분입니다~^^
이석만 형제님께서 코스를 계획하시고,
박병용 형제님과 함께 걸으시면서
계획을 구체화하셨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시느라 수고해주신 박영순 자매님, 장혜영 자매님, 이은영 자매님,
교통 통제로 안전하게 여정을 인도해주신 형제님들,
어린아이들과 학부모님들께서 함께 해주셔서 더 풍성한 도보여행이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신 많은 학부모님들의 기도와 응원으로
코로나 이후 처음 맞이했던 전학년 도보여행이 안전하고 복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가을날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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