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29 양평 카약 봄소풍

마이클 형제님께서 좋은 곳을 소개해주셨습니다.

바람이 조금 불었지만 날씨가 선선해서

카누와 용선을 타기에 알맞은 시간이었습니다~

안전과 좋은 날씨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오셔서 도움을 주신

마이클 형제님, 조준범 형제님, 고덕기 형제님, 권석빈 형제님, 호프만 목사님, 사무엘 목사님, 김의회 집사님, 그리고 맛있는 도시락을 싸주시고 기도해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