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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30 종강 채플 말씀

[오늘 종강채플 말씀을 요약해드립니다.]



<본문말씀 - 요 8:30-32>


30 그분께서 이 말씀들을 하시매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믿더라. 31 이에 예수님께서 자기를 믿은 그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또 너희가 진리를 알리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시니라.



방학과 같은 쉼을 최초에 만드신 분이 누구일까요?


목사님께서 이 질문으로 설교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이때 믿음반 모(某) 학생 왈,


"하나님요~!"


"예, 맞아요..."


"그럼, 언제 그것을 만들었나요?"


이번에도 믿음반 모(某) 학생 왈,


"칠일 째 날에요~!"


목사님께서 신학교에서도 쉽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인데 잘 맞췄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셨습니다.ㅎㅎ

(더불어 믿음반 선생님까지요...^^)


오늘 종강채플 시간에 Hoffman 목사님께서 이제 방학이라는 쉼을 갖게 되었는데, 우리 아이들에게 다음과 같이 한 번 실천해보라고 강하게 권면하셨습니다. 약 2주간의 방학동안 하루에 한 시간 정도를 따로 떼어서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그분과 얘기하고 그분의 말씀을 듣는 시간을 꼭 가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체적인 실천사항으로 성경책 중에서 출애굽기, 시편, 요한복음, 에베소서를 매일 일정량씩 읽는데, 중요한 것은 읽을 때 하나님의 선하심과 그분께 여쭐 말씀을 생각하면서 읽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준비한 묵상노트에 읽은 부분을 자필로 써보고 궁금한 말씀은 인격을 가지신 하나님께 그 뜻을 한 번 여쭤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말씀을 읽고 깨닫는 가운데 내가 뭘 해야 할지, 그리고 무엇을 바라봐야 할지, 하나님께서 내게 무엇을 보여주셨는지를 노트에 써보라고 하셨습니다.


궁극적으로 그런 묵상의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대화하고 교제하면서 그분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꼭 가질 것을 부탁하셨습니다. 그리고, 여분의 시간이 남는다면 신앙인들의 전기 서적-예: 허드슨 테일러, 짐 엘리엇 전기 등-을 읽어 볼 것을 추천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본문의 많은 무리들처럼 단순히 예수님을 '믿는 자'에서 더 나아가 그분을 따르는 '제자의 삶'을 살아갈 것을 역설하셨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자원하는 마음으로 이런 묵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가정에서 좋은 환경을 조성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단 자녀들 뿐만 아니라 우리 학부모님들께서도 이런 시간을 하루에 조금씩 갖는다면 주님과 더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영적으로 더 풍성한 삶을 누리실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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